Tiny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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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창천
더보기 창천 끝난 줄 알았죠 저만 그랬을 듯... 아무튼 진짜_찐_리얼_후기.ff14 입니다 아이메리크와 식사를 하는데요 빛전이 음료를 안 마시는 게 하 이... 기분 말로 표현할 수 없음 ㅋ 공주 스샷 많네... 그거야... 예쁘니까 실은 제가 사흘 정도 아팠거든요 전후 내용을 대부분 까먹었어요 이번 일기도 스샷으로 때운다는 뜻 조금... 바보 너무나도 유아화한 말투라 기분이 언짢았다가 내용보고 두 배로 탐탁찮은 마법 에휴휴... ... 파판 남캐들은 통수칠 줄바께 모릅니까? 제 뒷통수 함몰되서 없자나요 성질부리는 수염 아저씨와 앙칼진 사춘기 소녀... 아무래도 후자가 이깁니다... 보통 그래요 이 공주 싫어하면 싸패입니다 복잡미묘한 발언 됐어요 언니 미워요 흥 그리고 캐디 대체 누가 했어 지대 짱나는..
더보기 메인 밀다가 갑자기 총을? 싶으시겠지만 던전을 혼자 못 밀어서 똥꼬쇼하는 모습 뭐 그런 거예요 부대분들이랑 동접이 별루 없으면 부탁하기도 죄송스럽고 해서 그냥 다른 컨텐츠나 즐겨볼까~ ^^ 하고 직업 이것 저것 받아보고 그랬는데 실질적으로 써먹는 거 용기사밖에 없음... 먼 바다 낚시는 혼자서도 종종 나가는데 아직 만 점은 못 넘기고 그러네요 전체 낚시 성과에 올라가면 기분이 글케 쭈아 이건 무도가 첫 퀘스트에서 한 번 죽고 마음이 개같이 꺾여서 껐어요 인내심이라곤 쥐콩만큼도 X 그리고 도움을 받아 소르 카이를 갑니다 보물상자 까도 되는? 거겠지요... 흠... 어렵 이제 이름이 멋스러워졌어요 용 사이에서 니가 왜 나와 낄끼빠빠 몰라!? (귀여워서 봐줌) 소르 카이랑 헷갈렸던 니드호그 토벌전 역시..
더보기 전쟁이야 오 사룡은 빡이 돌았고 전 새 엔피시를 만납니다 첫 만남부터 뒤지게 귀여움 알피노 놀리는 솜씨가 한 두 번 놀린 게 아니더라고요 산크레드와의 재회 (아마) 사별남이라지만 미용을 좀 해주시길 그리고 저 꼬맹이 모브도 귀여웠네요 젠장 파판은 맨날...!! 가티 놀아주시는 탱크의 사정으로 인해 부대분께 부탁드려서 던전을 뛰었는데요 이 부대... 탱크 모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민필리아의 비설을 듣게 됨 민피 스샷 유도하느라 혼났대요 일기 안 썼으면 혼자 그리워하다 끝날 뻔 아뉘... 진짜 이제 못 보냐고... 실시간 싸불의 현장 (싸이? 버?) 에마넬랭 목소리에서 지성이 느껴지지 않는데 성우분 연기 실력이 끝내주시는 듯 두 분 싸우시다가 극적인 화해를 하시고 갑자기 저는 이슈가르드 편이 됩니다 나..
더보기 메인 아니면 낚시네요 나 이렇게 큰 생선을 낚았던가 먼 바다를 종종 나갔더니 용기사랑 레벨이 비슷해졌어요 잡퀘~ 용의 꼬리도 얻었습니다 스킬에 점점 간지라는 것이 생긴다 야금야금 모이고 있는 바보들 이 부분 영상 틀어놓고 화장실 다녀와서 여관에서 다시 봤네요... 이거 하고 용기사 갑주를 받았던가? 했는데 와 생각보다 너무 못생긴 것임... 식겁 스샷 놀이 그마저도 내 캐가 별로 없음 아 웃기다 환상도서관~ 과 개구리 예전에 했었던 게임의 NPC랑 닮은 몬스터가 있어서 신나게 웃음 못생겼다는 뜻이겠죠 역시나 갑주 언제 닦으실 거냐고요 저 용의 눈 볼 때마다 볼링공 같아요 진작 알면 좀 좋아?!? NPC 대사를 훑어보고 난 다음은 영상인데요 보는 내내 약간의 쎄함이 있었으며 과관은 쎄함을 무시하면 ..
더보기 부활절 이벤트를 했습니다 꼬친이 귀엽음~ 그리고 메인을 열심히 밀었어요 라라펠 목소리에 적응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왤까... 하긴 뭐 쟤네도 성인일텐데... 당장 뒤에 할아버지가 있으니까 뭐... 이것도 편견의 일종일까요? 갑자기 띵킹 ㅠㅠ 라우반 아즈씨... 나나모 폐하가 죽지 않아서 정말 다행 라우반이 생각보다 나나모를 정말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아즈씨 앞으로의 삶이 걱정될 정도였음 귀여운 오합지졸과 잘 빚은 알피노 그리고 에스티니앙 졸라 웃긴 놈이에요 말을 막 해서 골때림 그게 또 은근슬쩍 통쾌해서 봐줌 갑주나 딲으세요 이거 마무리하고 풍맥을 뚫었어요 이제 두 군데 뚫었어 어느 세월에 다 해내 (하겠죠 뭐) 보자마자 아니 성격 목소리 말투 외관이 나를 이러케까지 좋아도 되..
더보기 점성술사에 도전해봤는데요 스킬트리가 이해가 안 되는 바람에 내려놓음 언젠가 하겠죠 도련님아... 인간과 인외의 사랑이란... 근데 좀 크리피하지 않나요... 아니면 말고 보스몹이 제법 간지가 났어요 아 스샷 둘러보고 있는데 이거 대체 언제 찍은 거지 일기를 띄엄띄엄 썼더니 기억 삭제 시바 웅니... 완전 그거임 사람 많이 죽였지만 사실 털돼지를 좋아하니 수줍은 소녀인 게 분명해 st 어이없어 쉬발 인정받으면 이름이 멋있어짐 알피노랑도 정이 들었어요 이 녀석... 콧대높은 도련님이지만 진심으로 후회하는 것이 느껴짐 그렇겠지 아무래도 결과물이 (생략) 이슈가르드 꼭대기 지금 갈 수 있는 맵에서 가장 높은 듯 멀미하겠어요 아니 언제쯤 얼빡으로 스샷찍지 나 저... 저 정도면 얼빡 아닐까 중간 중간에 탐..
더보기 유료채팅으로 시작하는 창천 첫 게시물 지금은 근딜 용기사가 주직이라 창천이 흥미로울 거라는 지인의 말에 기대 중이에요 얘네 둘 나타나자마자 어 이 구도 순정만화에서 많이 봤어 틱틱대지만 친절한 츤데레 첫째 어리둥절 아방방 둘째인가 둘의 사랑싸움인가 ...라고 생각했으나 그냥 날 부려먹는 애들이었음 (응?) 그래 내가 빛의 심부름꾼이다 던전깨고 낚시하고 퀘스트하면서 돌아다니다가 구석에서 꿀렁거리는 언니들 마주침 여기서 뭐하시는 건데요 새로운 맵을 뚫었어요 제가 지금 이슈가르드를 못 날거든요 걸어다니는데 어그로때메 미칠 뻔 근데 배경이 쥑여줘서 봐줬습니다 진!! 짜 예뻐 하늘이 파랗고 햇빛이 내리쬐는 나 파판 배경 진짜 좋아하네 게시물 두 개에 한 개 꼴로 이런 스샷 있는 듯 아니라고요? 다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