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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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홍련
더보기 일기 또또또 심지어 날려먹기까지 했어요 보정만 하면 됐는데 이런 미틴... [울먹] 아무튼 앞부분 내용을 막시마가 잘 설명해줍니다 야슈톨라, 위리앙제, 산크레드, 알피노가 기절 비슷한 걸 해요 알리제가 혼자 남아 심란해하는 바람에 보는 내가 다 속상 두통ㅡ!! 그림자 사냥꾼과 알피노가 나타나요 쌍둥이라구 제일 열심히 챙기는 알리제... 성우가 그대로인데 가이우스 못 알아 봤음 사실 파판 캐릭터 이름을 잘... 몰라요 역시나 또 설명해주는 가이우스 이것도 다 나같은 사람을 위한 설명이겠지 꽤나 정신을 차린 편 에메트셀크만 들어봐서 혼자 쟨 또 누군데... 를 대충 얘기하는 내내 무한반복합니다 진짜 되먹지 못하게 생겼는데 실제로도 성격이 개차반이더만요 휴전을 위한... 어쩌구... 대화의 장에 알리제..
더보기 귀여운 대사로 시작합니다만 오늘도 불호 발언과 캐혐 발언이 있습니다 너는 마치 라잌 롤러코스터 라이드 뭐라 코멘트를 쳐야할 지 모르겠다 저러고 있네요 이상한 상사를 둔 죄로 구르는 유우기리 제국의 논리에 휩쓸리는 새벽들 소개시켜주세요 ㅎㅎ 하고 돌아다니던 중에 저렇게 뜨면 쌈박질을 한다는 거겠죠 언제나 싸움에 휘말리는 운명... 그것이 빛전 이 때 PC방에 있었는데요? (당연함 아직 안 샀음) 메인을 내내 진행하면서 머리를 쥐뜯다 PC방에서 책상 내려치는 사람 그거 저예요 저어어언하 통촉하여주시옵소서어어어 말하는 게 내내 쎄하다 했지만 대놓고 눈을 부라릴 줄은 몰랐어요 뭐하는 놈인가 했더니 제노스 신봉자임... 또라이라는 뜻 죽기 시르면 가라 가자마자 뒷담을 깜 유우기리 모델링 인상이 좋아여 잘생..
더보기 탱크가 부대 하우징을 하는 사이 다른 부대분이 풍혈 뚫는 걸 도와주셨어용 덕분에 잘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스샷 꼬라지 대체로 난리났군 탈것은 말처럼 생긴 애들을 좋아하는데 초코보가 꿀렁꿀렁 헤엄쳐요 물에서 탈 수 있다는 걸 이제 알다 여캐를 잘... 뽑는 것 같은데 근데 메인이 왜 이래 던전을 우당탕탕 깼답니다 외면하다가 결국 메인으로 돌아옵니다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 속담이 괜히 있는 건 아니겠죠 복수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는데 얘네는 당사자성이 있으므로 정말 (이하생략 더보기) 짜증날라치면 라우반과 나나모를 데려와요 근데 또 감정이입은 잘 해서 쪼끔 욺 울어!: 엉엉 웃어!: 하하 불쌍하지?: 겠냐? 가좍사진 찰칵 피핀 별 생각 없었는데 옆에 두니 어울려서 좋네요 아니 피핀이라는 ..
더보기 밀린 잡퀘를 했어요 메인 미느라 미룬 건 맞는데 이렇게까지 밀릴 필요는? 에스티니앙 반갑긴 한데 아 왜케 왜케 간호순 같은 느낌이... 지대 웃김... 온 카이는 귀엽네요 동그란 드래곤이 아부지 걱정을 함 새 기술을 얻었어요 이 기술 간지나서 좋아요 근데 이제 이거 보느라 기믹을 못 봄 얘네가 이렇게 갑작스레 비설을 풀 때마다 앗... 어... 그래 근데 너 나랑 친해? 하게 됨 뭐 쟤네도 빛전에게 내적 친밀감이 쌓였겠죠 괜찮아 나도 그래 근데 너 나랑 친하냐고 (따지는 거 아님) 새 던전과 밥팅이 여기서도 죽었던가 몰라 저 물몸입니다... 항상 열심히 하고 있따는 게 반전 가까이 가면 보통 대사가 뜨는데 이도 저도 없이 저러고 있길래 괜히 신경쓰이던 모브캐 두 명... 어 네 이상 존나 높드라...
더보기 어제 열심히 해놓고 다 날려먹었어요 뒤늦게 깨달아서 더 억울함 리세의 오른팔이 되었는데도... 아무튼...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하 구해뜸 알피노한테 선배 포지션이어서 그런지 저도 괜히 언니/선배라고 부르게 대요 스샷 꼬라지 왜 이래 얘 정말 골때리는 새키네요 꼴배기 싫음 죽다 탱크 없으면 어떠케 살래 어쩌긴 뭘 어째 접겠지... (아닙니다) 살아있는 것보다는 나은데 혼자 잘난 척해서 끝까지 재수없던 새키 멋대로 드림이나 하고 알아들을 순 없었으나 룽했어요 아는 얼굴이 점점 모이며 그 선두에 리세가 있다는 점이 파파리모 보고 있어!? 돌면서 격려와 기쁜 인사를 나누었어요 펄쩍거리고 박수치고 제법 귀여워 리세가 새벽에서 나가게 돼요 정치를 하게 되니 아무래두 글켔죠 공주는 귀여워서 캡쳐함 그리..
더보기 반갑습니다 백업 안 해서 앞 스샷은 다 날려먹었어요 아우라들 싸우는 걸 무사히 도와줬고 탱크 허드 빌렸다가 내리는 키 못 찾아서 신나게 다구리를 맞았다네요 ^^ 매국노와 무능한 왕과 충신 스진을 하면 할 수록 히엔이 얄밉더라고요 얘 신기하게 하는 일이 없어!! 게다가 성은 누가 짓느냐? 백성이 짓는다~ ^^ 물론 나라 찾은 기쁨이 더 크긴 하겠지만요 조는 쌍둥이 귀여워 마그니아 진심 지대 바보임 크허허허거허헉 몸 튼튼 멍청이 나쁘지 않아 좋다고는 안했습니다 참 뭐랄까 나라가 중요하지 않은 캐릭터지만 글케 치면 요츠유의 비설도 솔직히 중요한 건 아니니까여 너무 많은 피해를 끼쳤다 넌! 개조당한 맹꽁이 나 좀 바부같은 캐를 좋아해서 얘도 안타까웠다 아 여기서 지대 답답해가지고 캐릭터 입장 봐야하는 거..
더보기 PC방에서 끊어가며 하는 오랜만의 파판 유우기리 간만에 봤는데 예쁘네요 머리카락 폴리곤 왜 저럼 아 얘 진짜 캐캐ㅐㅋㄹㅇ냐랴래캐재수없어요 성우분이 연기도 넘 잘 해서 열받아 입술이 셔누처럼 나오셨네요 이 친구 착한 친구더라고요 스진하다 몰입해서 찌끔 울 뻔 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그치만 구면이라고 반갑긴 하더라고요 잘 지냈니? 그런 것 같구나 그리고 화면 전환으로 뭐시깽이 초원에 도착 아우라족이 사는 곳이었어요 파판 이름 외워지질 않아서 아는 애들이 몇 없음 충격적으로 무지무지 공주 초면에 재수없다고 생각했지만 아직까지는 쾌남 모먼트가 강하네요 나쁘지 않음? 좋은 할머니와 진짜진짜 바보 처진 인상이라 더 순박해보이고 귀여워요 말하는 것도 바보임 리세 처음에 못 찾고 애꿎은 NPC 뭐라 했음 아..